장원영💖엔하이픈 박성훈 뮤직뱅크 새 MC 발탁!🎊

엔하이픈 성훈과 전 아이즈원 장원영이 뮤직뱅크의 새로운 2MC로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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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한 아이돌, 핫한 배우까지 모두 거쳐간다는 그것
음악방송 MC인데요.

예전 아이유&설리&구하라 조합부터 아이린&박보검 등등 핫하고 젊은 사람들만 골라서 MC로 섭외해 방송 화제성도 모으고 연예인들도 승승장구하는 윈윈 사례가 많았죠.

이전 뮤뱅 MC는?

바로 직전 뮤직뱅크의 엠씨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수빈과 오마이걸 아린으로 ‘둘이 그림체가 똑같다’, ‘역대급 얼굴합’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는데요.

이후에도 둘의 자연스러운 케미를 보여주며 큰 인기를 얻었던 엠씨 조합이었습니다.
뛰어난 케미로 큰 사랑을 받았던 조합인만큼 후임 MC들의 부담감도 높을 것이라고 생각되는데요.

뮤뱅 새 MC는?

그런데 이 둘도 만만치 않습니다.
장원영이야 프듀 시절부터 비주얼로 화제를 모아 센터까지 섰던 비주얼멤버이기에 말할것도 없고,
엔하이픈 박성훈 또한 그룹 내부에서 비주얼을 담당하는 멤버로 둘 다 순정만화 주인공 비주얼인데요.

장원영은 아이즈원 시절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맡은 역할은 잘 해내는 똘똘함을 보였기에 이번 MC도 잘 해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엔하이픈의 성훈군은 진행능력이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어린 시절 피겨선수로 방송에 나와 열심히 훈련하던 모습을 보여주어 이번에도 열심히 임해주지 않을까 합니다.

확실한 건 비주얼합이 좋다는 것입니다.

장원영 & 박성훈 케미는?

교복컨셉

무대 풀착장

상큼 컨셉

사진으로 두 엠씨의 케미 맛보기
둘 다 풋풋한 인상이라 교복 컨셉이 제일 잘 어울리네요. 첫 무대는 상큼한 컨셉으로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둘의 공통점은 코로나?

사실 장원영과 엔하이픈 성훈은 코로나 확진으로 위기를 겪었었는데요.

장원영은 생일 직전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를 이어 같은 소속사 안유진까지 확진 판정을 받았었습니다.
엔하이픈의 경우 멤버 5명이나 확진 판정을 받아 성훈도 비슷한 증상을 겪어 검사를 받았었죠.

둘 다 완치 이후의 활동이라 팬들이 더욱 반가워할 것 같습니다. 장원영은 엠씨를 시작으로 새 걸그룹 데뷔까지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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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신인의 등용문 음악방송의 MC를 맡은 엔하이픈 성훈과 장원영
벌써부터 둘의 케미가 기대되네요~